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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국가인증 농식품 홍보관’ 보러오세요”

경남농관원, 14~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GAP인증품 전시·홍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배우용)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특례시 컨벤션센터(CECO) 3층에서 ‘국가인증 농식품 홍보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인증 농식품 홍보관’은 경상남도·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2024년 경남 특산품 박람회’와 연계하여 국가에서 인증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술품질 인증 △전통식품 인증 등 안전하고 우수한 농식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여 소비자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인증 농식품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흥미 유도를 위해 체험 및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친환경인증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인증번호를 검색하는 체험행사와 평소 알고 있는 국가인증 농식품 제도를 말한 뒤 룰렛을 돌려 그 제도를 맞히는 룰렛 돌리기 및 인증 농식품 OX 퀴즈 풀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친환경인증 홍보물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홍보물을 증정 받은 참여자는 ‘환경의, 환경에 의한, 환경을 위한 친환경 인증’ 이라는 로고가 새겨져 있는 친환경인증 포토존을 배경으로 가족 등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고, 인증 농산물의 가치를 알 수 있어 뜻깊은 하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경남농관원 배우용 지원장은 “이런 행사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국가인증 농식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국가인증 농식품 홍보 활성화 및 소비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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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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