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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공익직불금 교육받고 혜택 챙겨야

경남 농관원, 알아두면 도움되는 공익직불금 꿀팁 등 교육 프로그램 마련
9월 30일까지 농업인 의무교육 받으면 공익직불금 10% 감액 없어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이 농업·농촌의 공익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을 이행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준수사항은 모두 17개가 있는데, 농업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항목별로 직불금 총액의 10%씩 감액이 되므로 감액되지 않는 방법을 눈여겨봐야 한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공익직불금 꿀팁 중 하나가 9월 30일까지 실시되는 교육을 받는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김철순, 이하 경남농관원)은 정책수요자인 농가의 입장에서 보다 편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은 읍면동에서 실시하는 자체교육 외에도 농업인의 접근이 편리한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농협이나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의 교육과정을 이용해도 된다. 올해부터는 직불금을 신청할 때 읍면동에 설치되어 있는 교육 장소에서 희망자가 원스톱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교육은 매 차시마다 클릭해야 하던 예년과 달리 원클릭 강의로 기능을 개선해 농업인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외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교육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70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은 전화로 교육내용을 청취하는 자동전화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순 경남지원장은 “농가의 편의성을 고려한 여러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니, 교육 미이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드린다”라고 하면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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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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