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3℃
  • 구름많음강릉 24.0℃
  • 구름많음서울 27.6℃
  • 구름많음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25.2℃
  • 맑음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6.1℃
  • 흐림부산 24.5℃
  • 구름많음고창 25.5℃
  • 구름많음제주 26.6℃
  • 흐림강화 27.6℃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4.6℃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공익직불금 교육받고 혜택 챙겨야

경남 농관원, 알아두면 도움되는 공익직불금 꿀팁 등 교육 프로그램 마련
9월 30일까지 농업인 의무교육 받으면 공익직불금 10% 감액 없어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이 농업·농촌의 공익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을 이행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준수사항은 모두 17개가 있는데, 농업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항목별로 직불금 총액의 10%씩 감액이 되므로 감액되지 않는 방법을 눈여겨봐야 한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공익직불금 꿀팁 중 하나가 9월 30일까지 실시되는 교육을 받는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김철순, 이하 경남농관원)은 정책수요자인 농가의 입장에서 보다 편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은 읍면동에서 실시하는 자체교육 외에도 농업인의 접근이 편리한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농협이나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의 교육과정을 이용해도 된다. 올해부터는 직불금을 신청할 때 읍면동에 설치되어 있는 교육 장소에서 희망자가 원스톱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교육은 매 차시마다 클릭해야 하던 예년과 달리 원클릭 강의로 기능을 개선해 농업인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외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교육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70세 이상의 고령 농업인은 전화로 교육내용을 청취하는 자동전화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순 경남지원장은 “농가의 편의성을 고려한 여러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니, 교육 미이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드린다”라고 하면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수목원, 7월 ‘우리의 정원식물’에 배초향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7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배초향(Agastache rugosa)을 선정했다. 보랏빛 꽃과 시원한 박하 향을 지닌 우리나라 자생 허브 식물로, 관상은 물론 식용과 약용, 생태적 가치까지 갖춘 식물이라는 평가다. 배초향은 꿀풀과에 속하는 숙근성 다년생 초본식물로, 7월부터 가을까지 줄기 끝에 보라색 이삭 모양의 꽃을 풍성하게 피운다. 꽃과 잎에서는 상쾌한 박하 향이 나 여름 정원에 시각적 아름다움과 청량한 향기를 동시에 선사한다. 우리나라 전역의 양지바른 자갈밭과 계곡 주변에서 자라는 배초향은 꿀이 풍부한 밀원식물로도 가치가 높다. 여름철 꿀벌과 나비를 불러들이는 대표 식물이며, 어린잎은 나물이나 매운탕 등의 향신료로 이용된다. 말린 전초는 '곽향'이라는 이름으로 약재와 허브차로 활용되며, 경상도 지역에서는 '방아잎'으로 불리며 식재료로도 널리 쓰인다. 국립수목원은 배초향을 산책로 주변이나 테라스, 쉼터 인근에 군락으로 심으면 향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여름 정원의 녹음과 어우러져 세련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배초향은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가장 잘 자라지만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척박한 토양이나 반그늘에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