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5.0℃
  • 연무서울 1.5℃
  • 맑음대전 0.8℃
  • 연무대구 4.8℃
  • 맑음울산 5.2℃
  • 연무광주 2.7℃
  • 맑음부산 6.0℃
  • 흐림고창 1.3℃
  • 연무제주 7.1℃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한농대, 코로나19 등 악조건에서 책임운영기관 평가 A등급 달성

행안부 주관 202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공개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이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한농대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조건에서도 A 등급을 획득하여 ‘19년도부터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한농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손실을 줄이기 위해 제한적 대면교육 실시, 비대면 교육 시스템 신규 구축 등 자체사업 과제별(8개 전략과제 및 19개 실행과제)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기관장 공백중(’20.8.16.~‘20.12.10.)에도 농식품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행안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한농대는 금년에도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한농대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발표(’21.8.14.)하는 등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한농대는 ①영농 의지 중심의 입시제도 개선, ②교육 인프라 고도화, ③졸업생 영농 정착 지원 강화 및 ④교육기관으로서의 대학 위상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하였고, 추진전략에 따라 학부단위 신입생 모집, 새만금 스마트 농업실습장 조성 등 중점과제들을 추진중에 있다.

 

조재호 총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학사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한농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농어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청년 농어업인을 양성하는데 한농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