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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우유부문 13년 연속 1위

차별화된 ‘나100%’ 우유통한 ‘품질 고급화 전략’이 소비자에게 신뢰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2022년도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산업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우유 부문 1위에 선정되며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는 소비자 평가와 엄격한 실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가진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지표다.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점수로 산출해 개별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진단한다. 

 

올해로 85주년을 맞은 서울우유는 국내 유업계를 대표하는 1위 유업체로서 업계 최고의 브랜드 임을 재입증했다. 서울우유가 13년 연속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다른 유업체와는 차별화된 ‘나100%’ 우유를 통한 ‘품질 고급화 전략’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줬던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우유 ‘나100%’ 우유는 세균수 1A등급에 체세포수까지 1등급 원유만을 사용한 두개의 1등급 프리미엄 우유다. 세균수 등급이 원유가 얼마만큼 깨끗하게 관리되는지 보여주는 기준이라면, 체세포수 등급은 젖소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젖소에서만 체세포수가 적은 고품질의 원유를 얻을 수 있는데 그동안 우유의 위생 품질 기준을 세균수만으로 가늠해 왔다면 서울우유는 체세포수라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우유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규정 브랜드전략본부장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3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결 같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신선한 우유를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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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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