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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각생균제 바이오칼슘, 산란율과 난질 시험사육

건국대학교 충주시험사육장에서 하이라인브라운 72주령

건국대학교 충주시험사육장에서 9월 6일부터 35일간 산란계(하이라인브라운) 72주령 처리구당 9마리씩 6회 반복으로 총 400 마리를 대상으로 바이오칼슘의 첨가수준별 난질과 산란율을 측정하는 시험사육을 실시한다.

 

난각생균제 바이오칼슘, 산란계 산란율 증대로 생산비 절감효과 커

 

“계란껍데기인 난각에서 추출한 유익균과 복합효소제(프로테아제, 자일라나아제, 파이타제), 오미자 등을 원료로 개발한 생균제인 바이오칼슘을 산란계농가에서 사료에 첨가하여 급여하면 산란율이 2% 정도 높아지고 사료섭취량도 1.5% 정도 줄어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학교 시험사육 자료에 의하면 파이타제 1000 FTU/kg(1FTU/g) 투여로 사료섭취량을 일 수당 2g 절약하고 산란율이 약 2%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하농은 2020년부터 2년에 걸쳐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비를 투입해 바이오칼슘을 개발했다. 건국대학교에서는 유익의 생존력을 극대화시키는 사료배합비에 대한 특허도 넘겨받았다.

바이오칼슘은 계란껍데기인 난각에서 추출한 생균을 활용해 제조·생산한다. 계란 무게의 약 3~12%를 차지하는 난각에서 유익균을 추출하고 미생물과 기능성 원료를 조합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가축의 근육 및 뼈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필수 아미노산, 난각 칼슘, 효소제, 종합비타민을 난각생균제에 다량 첨가해 영양소를 높였다.

 

건국대학교에서 바이오칼슘 실험 사육을 육계(아바에이커 품종)으로 28일간 6회 반복 실험을 한 결과 사료 요구율이 대조구 1.89에 비해 바이오칼슘을 사료 톤당 2kg을 투여했더니 1.71로 0.18이 낮게 나왔다. 

 

바이오칼슘은 칼슘 흡수율이 뛰어난 난각, 병원성 인자의 억제 효과를 가진 오미자를 원료로 개발한 생균제로 단위 가축에 급여시 효소제, 칼슘제, 생균제, 천연항생제, 비타민제, 미네랄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이오칼슘에 사용된 복합효소제는 옥수수, 대두박 등 사료의 주된 원료를 분해하여 소화율을 크게 높이고, 제품에 포함된 특허균주는 사료의 소화율을 증진시키고, 장내의  유해균을 억제하여 증체량 개선, 장환경 개선, 설사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난각은 정제탄산칼슘에 비해 칼슘흡수율이 뛰어나고, 특허균주의 담채가 되어 균주가 오래 생존하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여한다.

 

바이오칼슘에 사용된 유익균은 특수한 처리공법으로 가공하여 24개월 이상 보관하여도 균수가 보존되는 성질을 갖고 있어 사육현장에서 균수의 멸실에 대한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이오칼슘 시험사육 결과 경제성 분석

1. 바이오칼슘 사료톤당 2kg 첨가구 분석

바이오칼슘을 톤당 2kg 첨가하여 주어 산란율이 2% 정도 올라가고 사료섭취량이 1일 2g 정도 절감될 경우

 

산란계 100,000수 농장이라고 보면

1일 계란 2,000개(개당 100원), 사료 200kg(kg당 600원)의 절감 효과

200,000원 + 120,000원 = 320,000원

바이오칼슘비용 = 70,000원

1일 250,000원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

1개월 7,500,00원의 1년 90,000,000원의 이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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