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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이학구 회장 만장일치 추대 연임

제2대 임원 구성 및 선출 건 심의·의결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이하 한종협)는 지난 30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3년 총회를 개최하고 제2대 임원 구성 및 선출 건을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現상임대표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이학구 회장과 現 감사인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강현옥 회장이 만장일치 추대로 해당 직 연임을 확정하며, 제2대 임기에 돌입했다.

 

지난 2021년 7월 본격 출범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6개 종합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농권운동 협의체로써, △고향사랑기부금법 제정,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관철, △통상이슈, 주요 농정현안에 대응한 대단위 집회 및 기자회견을 상시 개최하는 등 특정 품목에 치우치지 않고 청년과 여성농업인을 포함한 농촌사회의 구성원이 폭넓게 참여하여 농업인이 당면한 공동과제에 적극 대응해 왔다. 

 

제2대 상임대표 연임을 확정한 이학구 회장은 “출범 이후 소속 단체장님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우리 한종협이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대외적 위상 또한 크게 높아졌다는 것을 느낀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60만 한종협 회원 가족, 더 나아가 전국 230만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대응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 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가 대책 △쌀 수급안정 대책,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 및 지원 확대, △CPTPP, IPEF 등 통상이슈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안정적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농촌 재생 방안 마련 등을 2023년 대응해야 할 주요 농정현안으로 설정하고 전향적인 대응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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