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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 교회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최운호 교수와의 대화

-메타교회의 등장으로 직급별/기능별 아바타와 생체인증 로그인 채용
-설교에서 메타버스 활용 실시간 지도와 보충 설명
-메타교회의 미래 10만명-백만명 이상 교인들 참석 가능과 메타교회 아바타 설계

서강대학교 메타이노베이션 센터장인 최운호 교수가 최근 공감예수마을교회의 장학일 목사를 만나 메타버스 시대에 “메타버스 종교 – 교회/성당 설계”에 대한 토론을 나누었다.

 

최운호 교수는 이번 만남에서 "앞으로 시대는 메타교회가 될 것"이라며 메타버스 시대에 맞춰 교회도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회 활동이 신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회 활동을 다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운호 교수는 메타교회에서의 아바타 시스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그는 "메타교회에서는 직급/기능/교인별 아바타가 존재할 것"이라며, 이는 목사, 장로, 권사 등 교회 내의 다양한 직위/직급등을 아바타로 표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기능/직급/재직별 아바타를 도입함으로써, 각 아바타는 자신의 역할에 맞는 교회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회계 아바타는 교회의 재정 관리를, 교회 행정 아바타는 교회의 일정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로그인 시 지문/홍채/얼굴/음성/제스츄어 등 생체인증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해킹이나 디지털 범죄에서 교회 내부의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이단이나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인원의 출입을 효과적으로 제한할 수도 있게 된다. 이러한 기술 도입은 교회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교회 교인들 간에 더욱 안심하고 교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메타교회에서는 미래의 한국은행 등 각국 중앙은행이 추진중인 디지털화폐(CBDC), 암호화폐 등 새로운 결제수단과 애플페이/삼성페이 등도 메타버스 교회에서 적극 활용이 가능할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교회 내에서의 각종 금융/행정 업무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신자들이 교회 내에서의 기부나 다른 금전적 거래를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화는 교회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메타교회의 운영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설교 중 이스라엘, 중동 등의 성지 등이 언급되면 메타버스 내에서 실시간으로 지도/영상/가상체험등이 나타나 보충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신자들이 설교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실시간 회의 기능을 통해 신자들이 언제든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메타교회는 “10만명-백만명” 등 설계에 따라 대형 예배 등의 개최 / 참석이 가능하며, 아바타는 실제 교인들의 등록 정보기반으로 생성될 수 있어, 신자들이 더욱 현실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최 교수의 전망이다.

 

이러한 대화는 공감예수마을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이는 교회와 과학기술이 협력하여 사회를 더 나아게 만드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앞으로의 추이가 기대된다. 이번 만남을 통해 교회가 디지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교회 활동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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