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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앤네이처㈜, 발효식품 ‘비제오’의 관절염 억제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누룩발효 공법을 이용한 건강식품 연구 및 제조 기업인 펌앤네이처㈜가 개발한 발효 건강식품 ‘비제오’가 관절염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근거가 제시됐다.

 

펌앤네이처는 SCI급 유명 국제학술지인 <Experimental and Therapeutic Medicine> 2024년 3월 27호에 비제오 건강식품의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관절염 예방 및 개선에 관한 효능을 밝힌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논문명은 ‘Vigeo attenuates cartilage and bone destruction in a collagen-induced arthritis mouse model by reducing product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로, 이번 연구에 의하면 비제오는 만성 염증성 관절염인 류마티스관절염에 관한 연구에서 염증 감소와 관절 보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비제오(500mg/kg)를 콜라겐 유발 류마티스 관절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연골 파괴와 뼈 침식을 현저하게 개선하고 혈청 TNF-α, IL-6와 IL-1β 수치를 감소시켜 관절 염증을 완화시키는 것을 확인했다”며 “비제오가 손가락, 손목, 발가락과 발목을 비롯한 관절의 다발부위를 침범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염증과 골소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활력이라는 뜻을 가진 비제오는 면역 및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가시오갈피를 비롯하여 골대사와 항염증, 항관절염에 대한 약리작용을 가진 우슬 등의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이를 누룩으로 발효시켜 원재료의 여러 가지 효능에 더해 누룩 발효를 통해 얻어지는 건강에 이로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효모균과 유산균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균들이 대량으로 증식되고 약재의 성분들이 증폭되어 흡수율이 좋아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건양대학교 창업보육센타에서 연구 및 개발에 힘쓰고 있는 펌앤네이쳐㈜ 백일광 대표이사는 “향후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고령화에 따른 면역, 근골격계 질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10년 이상의 식품 개발의 결과인 비제오를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앞으로 해외 진출을 통해 국내 건강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비제오의 원료인 발효추출물은 2021년 기술사업화 코칭플러스 지원프로그램의 수행 결과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C보다 우수하고 피부세포 증식 활성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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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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