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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연수원,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1차)」실시

-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회에서 대학(원)생들에게 의회민주주의 체험 기회 제공 
- 국회의 조직·기능, 입법과정의 이해, 예·결산 심사, 입법제안서 작성·발표 등으로 구성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의정연수원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22개 대학의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1차)」를 실시했다.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는 대학(원)생들에게 의회민주주의 등에 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정치에 관한 참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전국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01년 신설돼 2024년 현재까지 총 5,144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국회의 조직과 기능 ▲입법과정의 이해 ▲대한민국재정과 예·결산 심사 ▲국회공무원 업무의 이해 등의 과목으로 구성돼 국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법학과 입법정보의 탐색 ▲입법정책 결정과정의 이해 ▲입법제안서 작성 및 발표 등의 과목에서는 정책 아이디어가 입법화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예비군 훈련에 따른 불이익 처분 금지규정의 실효성 확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성범죄물 문제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입법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국회 보좌직원과의 대화, 국회의원과의 대화 시간 등을 통해 국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회의정연수원은 "앞으로도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를 통해 대학(원)생들의 의회민주주의와 국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미래 세대 민주시민으로서의 시민적 소양의 함양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2차)」 과정은 올해 12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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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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