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2.2℃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정을호 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편향적 ⋅ 반역사적 윤석열 정부의 제 2 역사교과서 사태 지적 !

- 교육부, 친일미화 ⋅ 옹호 등 반역사적 성향 한국사 검정심사의원 임명
- 장관이 위촉한 김윤희 교수, 이완용 옹호 평가 <이완용 평전> 저자
- 윤석열 정부 주도 세력들, 박근혜 정부 역사교과서 사태 판박이
- 정 의원 “윤석열 정권의 역사교과서, 전면 재검토 주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비례대표)이 지난 24일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역사교과서 검정교과서의 오류와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면 재검토를 주문했다.

 

 정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2017년 박근혜 정권의 역사교과서는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국정농단사건’ 으로 규정하며 폐지되었지만. 2024년 윤석열 정권의 뉴라이트 인사들이 역사기관장과 교육부의 요직을 차지하면서 박근혜 정권에 이어 제 2 의 역사교과서 사태가 발생했다” 고 말했다.

 

 특히, 친일을 미화하고 독재를 편드는 한국학력평가원 교과서를 집필한 사람이 이주호 교육부장관의 청년보좌역으로 발탁된 사실을 밝히며, 한국사 검정심의위원회 위원 선정에 오류를 지적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정 의원은 “고등학교 한국사 검정심사위원회 위원들을 파악해본 바, 2016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 당시 심의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던 이정수 동서대 교수와 뉴라이트로 지목받는 한일관계사학회의 편집이사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한성주 강원대 교수가 선정되어있다” 고 말하며, “이주호 장관이 위촉한 심의위원 중 한남대 사학과 김윤희 교수는 이완용을 을사조약 체결을 주도한 합리적 현실주의자라고 옹호하기 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서 “반역사적 행적의 일부 심의위원이 윤석열 정부의 역사교과서 검정심의에 참 여한 것은 계획적인 행위이다” 며 “수많은 내용 오류와 절차 문제가 지적되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한국학력평가원의 역사교과서가 통과될 수 있었던 이유이다” 고 말했다.

 

 따라서 정 의원은 “이번 역사교과서 검정결과는 전면 재검토 되어야 한다” 며 이주호 장관께 부실하고 편향된 검정심사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수습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제 18 조에 따르면, 교과용도서의 구분 ⋅ 편찬 ⋅ 검정 ⋅ 인정 ⋅ 가격결정 및 발행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되어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