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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일본 최대 여행박람회‘투어리즘 EXPO 재팬’에서 한국관광 홍보

- 지자체·업계 등 28개 기관 공동 참가, 지방관광 및 K-푸드‧뷰티 등 체험부스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여행박람회 ‘투어리즘 EXPO 재팬(이하 엑스포, 9.26~29)’ 에 참가해 오는 29일까지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공사는 ‘한국으로의 한 걸음(韓国への一歩)’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여행 경험이 없는 이에게는 새로운 호기심을, 경험자에게는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한국 홍보관을 기획했다. 정면은 ‘낮’ 후면은 ‘밤’을 콘셉트로 디자인해 낮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즐길 거리가 가득한 한국을 연상케 했다. 특히, 한국의 ‘힙지로’와 ‘야외 포장마차’ 등의 콘셉트를 통해 한국에 온 것과 같은 생생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 공예 체험,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 홍보관은 이번 엑스포 출전 부스 중 가장 큰 규모로, 지자체와 업계 등 총 28개 기관이 함께했다. 오는 28일에는 공동 참가기관 소개와 함께 퀴즈쇼가 진행되며 강원도, 충북 음성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코너도 마련된다. 일본의 인기 방송인 ‘사카가미 시노부’는 29일, 메인이벤트 스테이지에서 한국관광 토크쇼를 진행한다. 토크쇼에서는 함안 낙화놀이, 대구 지역 특화 음식 등 매력적인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공사 박성웅 일본팀장은 “올해 7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인은 167만 명에 달한다.”며, “공사는 일본인이 선호하는 한식, K-뷰티, 쇼핑 등의 콘텐츠 마케팅과 더불어 한국 지방관광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방한 일본인 유치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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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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