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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으로 인한 입냄새, 예방 생활 습관과 올바른 치료 방법 중요

 

입냄새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또는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 모두에게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양치를 제대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입냄새가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한다.

 

입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퍙소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경우, 또는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지 않는 경우, 소화기관의 이상 등의 다양한 요인이 따른다.

 

그중에서도 입냄새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구내염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으로, 만약 구내염이 발생했을 때 잘 낫지 않는다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제일경희한의원 강기원 대표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심장과 소장에 열이 있거나 간에 노폐물이 쌓여 습열이 발생하는 경우 비장과 위가 허약해 허열이 발생하고 노폐물이 축적되어 습열이 몰리는 케이스가 많다고 보고있다. 이는 음혈이 부족하고 몸에 음기가 부족해 화기가 뻗치는 음허화동 상태로 염증이 나타나게 되면 구내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구내염은 몸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위 기능과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황련 등의 약재가 들어간 한약을 처방하기도 한다. 또한 몸 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 습열과 허열을 내려주는 치료를 진행하여 질병의 재발률을 낮추고 몸의 기능성 회복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내염은 이러한 치료방법 뿐만 아니라 조기 예방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데,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입 속을 헹구는것과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으로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섭생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강기원 원장은 “구내염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 속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1일 4회 이상 양치하는 습관과 치료 후에도 녹황색 채소와 과일, 생선 등의 섬유질과 비타민, 칼슘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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