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산업단지와 문화의 융합, ‘구미 산단 페스티벌’ 개막

- 용호성 제1차관, ‘구미산단 페스티벌’ 개막식 축사 및 관계자 격려
-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10. 4~6. 개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4일, 구미 국가산업단지(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구미 산단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여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구미 산단 페스티벌’ 행사는 지난 9월 12일에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후속조치로서,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하여 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과거 물류창고 등으로 활용되었던 산단 내 유휴공간인 보세장치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구미산단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미산단 페스티벌’은 구미 국가산단 보세장치장 일원에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4일 오후 7시 ‘구미에 산단은(산다는) 자부심’을 주제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김창완 밴드와 불고기디스코 밴드의 축하공연,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합동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축제 기간 동안 보세장치장 내 지역(로컬) 식음료(F&B) 공간을 비롯하여 공연, 미디어아트, 거리예술, 예술체험 등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체부 용호성 차관은 “구미 산단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그동안 경제성장의 중심지였던 산업단지가 일터를 넘어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구미산단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따른 범부처 협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문화융합 선도산단’을 선정하고, 산단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산업단지 브랜드 개발과 상징물(랜드마크) 조성, 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문체부와 산업부, 국토부의 13개 사업을 집중 지원하여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 근로자가 행복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