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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춤, 미래의 신화' 무용전 개최

- 10. 5(토). 16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포스트 휴먼과 예술’을 주제로 한국무용계의 뿌리와 정체성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5인의 무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은 오는 5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원 70주년을 맞이하여 ‘포스트 휴먼과 예술’을 주제로 <춤, 미래의 신화> 무용전를 개최한다.

 

  예술원의 현 무용분과 회원 5인(조흥동, 최청자, 김숙자, 정승희, 박명숙)의 원로 무용가 공연과 지난 시간 예술원 회원을 역임하셨던 조택원, 김천흥, 김백봉, 송범, 임성남, 김문숙, 송수남, 김학자 회원들의 특별한 영상 공연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랜 세월동안 장르와 관계없이 한국무용계를 위해 애쓰셨던 무용계의 스승들을 생각하며 예술원의 원로 무용가들이 직접 안무에서 출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였으며, 이번 안무작을 통해 무용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아울러, ‘포스트휴먼과 예술 <춤, 미래의 신화>’라는 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 주제에 걸맞게 원로 무용가와 제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도 가질 예정이다.

 

  예술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예술원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무용계를 위해 공헌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한국무용계의 뿌리와 정체성을 잃지 않고 우리의 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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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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