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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 한국문화원, '서울살롱: 베를린에서 만나는 K-뷰티 성공의 비밀' 개최

- 최근 독일에서도 한류팬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매출 급증하고 있어 
-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와 현지업체 참여로 B2B(기업간 거래) 확대도 기대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이 오는 12일 ‘서울살롱: K-뷰티의 비밀’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수년간 독일에서도 K-뷰티 제품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와 현지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전 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브랜드인 ‘차홍’과 ‘메이드미(Meideme)’ 외에도 독일 현지 업체인 독일 업체 KEAUTI(큐티)도 참여해 한국의 최신 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차홍’ 브랜드의 전문가들이 직접 소개하는 헤어스타일링 시연으로, 참가자들은 최신 K-뷰티 헤어 스타일링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메이크업 존과 퍼스널 컬러 존도 마련해 국제뷰티교류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개인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직접 체험해 본 제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화장품 브랜드 ‘메이드미(Meideme)’는 환경을 중시하는 독일인들의 취향에 맞춰 한국의 자연주의 미용철학을 알릴 예정이다. 

 

  독일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170억 유로가 넘는다. 한국 화장품 수출은 2019년 1천 3백만 유로 수준에 머물렀으나 최근에는 2천만 유로를 훌쩍 뛰어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베를린에서 한국 화장품을 판매하는 독일 업체 KEAUTI(큐티) 역시 자발적으로 후원에 나서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유명 브랜드들과 현지 업체까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 트렌드에 민감한 10대와 20대는 물론 중년층까지 독일 현지인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다. 

 

  양상근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가 K-뷰티 홍보의 차원을 넘어 독일인들의 적극적인 K-뷰티 소비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독일 기업들간 B2B 거래가 촉진되어 K-뷰티 제품의 독일시장 점유율이 더욱 커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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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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