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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의 환절기, 좁쌀여드름 발생에 고민한다면...건조한 피부 대처 중요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완연한 요즘,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환절기에 진입하게 되면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와 근육의 에너지가 소진되어 면역세포 기능이 저하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져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 쉽다. 피부트러블을 방치하게 되면 피부의 노화속도가 촉진되어 회복이 어려울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면포와 구진, 고름 등 다양한 피부변화가 나타나는 만성 염증질환으로 피지가 피부표면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서 뭉치거나 세균이 모공 속에 침입해 염증이 생기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여드름의 종류는 보통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켈로이드성 여드름, 결절성 여드름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 좁쌀여드름이다. 좁쌀여드름은 모낭의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모공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의 각질세포와 결합하여 피지덩어리를 형성하는 면포성 질환이다.

 

피부를 오돌토돌하게 만드는 좁쌀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은 화장을 할 때 매끈한 피부 연출을 방해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지 못한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주곤 한다.

 

좁쌀여드름은 모낭의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모공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의 각질세포와 결합하여 피지덩어리를 형성하는 면포성 질환이다.

 

여의도 황현주스킨케어 황현주 원장은 “이러한 여드름은 기본적인 치료로 면포의 압출과 스킨 스케일링 등을 실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체계적인 피부케어가 필요한 것이다. 먼저, 여드름 압출이 필요한데, 이는 모공을 컷팅한 후 면포압출을 통해 표피손상을 최소화해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압출 후 관리는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스크럽은 되도록 피하고 저자극의 꼼꼼한 클렌징와 케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렌징 후 모공세척을 위한 팩은 물론, 앰플 투입을 통해 피부 트러블 등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 비타민이나 초음파 등을 활용 압출 후 피부가 곪지 않고 트러블 자국이 최소화되도록 돕는다. 또한, 사후에는 보습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황현주 원장은 “좁쌀여드름의 발생 건조한 피부의 예방을 위해 가장 근본이 되는 케어 중 하나는 바로, 꾸준한 각질케어이다. 각질층이 두꺼워져서 피지의 순환이 제 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얼굴에 유분이 많아져서 유수분의 밸런스를 잃어 탄력이 떨어질 수 있기에 꾸준한, 케어와 피부 관리는 물론 일상에서의 꼼꼼한 세안까지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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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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