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
  • 흐림강릉 9.9℃
  • 박무서울 4.7℃
  • 박무대전 1.0℃
  • 연무대구 -0.1℃
  • 연무울산 2.1℃
  • 박무광주 1.6℃
  • 구름많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0.5℃
  • 흐림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4.5℃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2.1℃
  • 맑음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1.7℃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웰컴투 불로촌, 골다공증과 고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비타민K2’ 지목

 

최근 방영된 tvN의 <웰컴투 불로촌>에서는 골다공증, 고혈압 등 여러 질환을 극복하고 제2의 인생을 다시 산다는 이진자(73세)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 씨는 “5년 전 걷다가 휘청거리는 걸 느꼈고, 계단에서 발목을 접질리는 느낌을 받고 털썩 주저앉았다”며 “뼈가 으스러져 수술을 했으며 고혈압, 고혈당, 고콜레스테롤까지 높은 수치인 것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뼈 및 혈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까치발 운동을 하고,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즐겨 먹었다. 특히 저염식으로 소금에 절이지 않는 김치를 만들어 먹었다고. 또한 조미료 대신 천연재료인 멸치가루를 뿌려 먹는 등 칼슘은 높이고 나트륨은 줄이는 건강 식단을 짰다.

 

이와 함께 비타민K2도 꾸준히 챙겨먹었다. 이 씨는 “비타민K2를 꾸준히 먹고 나니까 혈압도 안정화됐고 답답한 증상도 줄고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또 다리에 힘이 생기고 뼈가 힘이 꽉 차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K2는 뼈로 가지 못해 혈관에 쌓인 잉여 칼슘을 제거해 혈관 질환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다. 다수의 해외 논문에 의하면 비타민K2 섭취 시 6주만에 동맥 혈관 안의 칼슘이 약 50% 감소되며,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률과 사망률이 낮아지고 중증 대동맥 석회화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