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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에 공인증서 수여

주식회사 피엔엘 등 8개 업체, AEO 공인 취득

 

인천본부세관은 6일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제3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취득한 신규공인, 재공인 8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을 취득한 기업은 ㈜피엔엘, 범진물류(주) 2개사이며 엘지이노텍(주), 신흥에스이씨(주), 인천조은관세사무소, 케이비관세사무소, ㈜렉스국제운송, 에이치로지스틱스(주) 6개업체는 재공인됐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의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ccount Manager)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3개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을 통해 수출업체가 상대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시경 인천본부세관장은 “전 세계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AEO 제도를 통해 우리 기업의 무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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