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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하늘정형외과와 중구청 직원 건강증진 맞손

제설 대응 등 비상업무에 힘쓰는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인천시 중구가 호우 대비·제설 등 비상업무에 힘쓰는 중구청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와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윤재식 하늘정형외과 원장은 지난 12일 오후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 관련 비상업무 등으로 부상이나 건강 악화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직원들을 보호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구청 직원이 근무 중 업무상 사고 발생 시 1차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구청 직원과 가족의 병원 진료비 일부 감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호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 등 협조가 필요할 경우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윤재식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청 직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 발전에 힘쓰고 있는 하늘정형외과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직원 건강·복지 증진과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신속한 재난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동에 소재한 하늘정형외과는 인천 중구의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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