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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의무자조금, ‘2024년 사과 수출 포럼’ 개최

 

(사)한국사과연합회(회장 서병진)와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원철희, 원장 김동환)은 지난 13일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에서 ‘2024년 사과 수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2024년 사과 수출 포럼’은 국산 사과 수출 동향을 점검하고, 앞으로 사과 의무자조금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이를 위해 주산지 지자체 및 수출 APC 담당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생산자, 수출업체, 언론사 등 사과 수출의 축을 이루는 분야별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과 수출의 현실을 진단하고 함께 토론했다.

 

서병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사과 수출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외 수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하며, 수출을 위한 통합조직을 구성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품질 사과를 수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사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수출시장의 확보와 유지가 필수적이며, 수출전문조직에 의한 계약재배를 확대하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전업농 관리를 개선하고 수출단지의 조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사과 의무자조금을 운용하는 (사)한국사과연합회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우리 사과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조금 제도와 연계한 다양한 수출 촉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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