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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올해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활동 돋보여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농해수위·여가위, 비례대표)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올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농어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현안 해결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무책임한 수입 농정, 낙하산 인사 남발, 독도 지우기 논란, 농·수협의 사회적 책임 회피, 기후 위기를 역행하는 산림 정책 등 다양한 현안에서 심도 있는 문제 제기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할당관세 확대 정책이 국내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가 피해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냈다. 


정부가 주요 농산물과 경합하는 수입품목에 할당관세를 적용했지만 소비자 가격 안정 효과는 미미하고 오히려 농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농해수위 산하 공공기관에서 대통령 측근과 여당 인사 24명이 낙하산으로 임명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행태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독도 지우기 논란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 공식 블로그에서 독도 관련 게시물이 삭제된 사실을 밝혀내며 해수부가 정부의 독도 지우기 정책에 동조하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질타했다. 


또한 농신보가 연대보증 요구 관행을 유지하며 농업인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는 문제를 제기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산불 및 산사태 문제를 키운 산림청의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산림청장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이끌어냈다.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가정밖 청소년이 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과 제도 개선의 필요를 지적하는 한편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청소년디딤센터와 해바라기센터 종사자의 열악한 실태를 지적하고 처우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견제하고 국민을 위한 풍부한 대안을 제시했다"며 "민주주의 퇴행을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임 의원은 “이번 수상은 농어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어민의 안정적인 생계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이번 수상 외에도 한국농정, 경실련 등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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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초등생 대상 마·농(馬·農) 문화체험 참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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