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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가상발전소(VPP) 기술 15개 신규 특허 등록...기술 장벽 구축 및 경쟁력 확보

제주 시범사업 등에 VPP 기술 적용해 사업 경쟁력 강화

 

에너지 IT기업 해줌(Haezoom, 대표 권오현)은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 기술과 관련해 올해 15개의 신규 특허권을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 포트폴리오의 주요 구성은 재생에너지 집합 자원의 구성 최적화 및 제어 5건,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시스템 5건, 풍력 발전량 예측 기술 시스템 3건, 기타 집합 자원 관리 및 RE100 통합 관리 연계 기술 2건이다.


이번 특허로 해줌의 VPP 기술은 약 20년간 독점적인 사용 권한을 통해 경쟁 기업의 신규 시장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적 장벽을 구축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특허권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잠재적인 특허 분쟁 위험을 최소화하고 VPP 기술 시장에서의 독보적 위치를 확보했다. 


이는 향후 해줌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허 라이선스를 통한 VPP 기술 보급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줌은 신규 도입되는 전력 시장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주목하여 VPP 통합 운영 플랫폼 ‘해줌V’를 개발하고, 자사의 특허 기술을 플랫폼에 접목시켰으며, 현재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전력거래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대한전기학회 논문상을 받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VPP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향후 육지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약 10건 이상의 특허권을 추가로 획득할 예정이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은 VPP 사업과 관련해 최장기간 관련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해 왔으며, 이를 해줌V에 탑재하고 제주 입찰제도 시범 사업에서 적극 활용했다”며 “앞으로 해줌의 VPP 플랫폼을 태양광 뿐만 아니라 풍력, 수요관리(DR),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자원을 다양화하고, 입찰제도의 육지 시장 진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줌의 VPP(가상발전소) 및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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