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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 전하는 위로, “혼자라고 느껴질 때, 문화와 함께하세요”

- ’24. 12. 30.~’25. 1. 30. 배우 김석훈, 나문희, 피아노연주자 손열음이 한국방송, 문화방송, 에스비에스 라디오 통해 위로의 메시지 전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함께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30일까지 외로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문화로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한국방송(KBS) 제2에프엠(FM)과 제2라디오, 문화방송(MBC) 에프엠포유(FM4U), 에스비에스(SBS) 파워에프엠(FM)을 통해 전한다.

 

배우 김석훈, 나문희, 피아노연주자 손열음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전해

 

문체부는 문화로 외로움(loneliness)을 치유하는 ‘문화담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우 김석훈과 나문희, 피아노연주자 손열음이 문화가 국민을 위로하고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메시지 녹음에 동참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로움을 느끼는 국민들이 한권의 책, 한 곡의 음악,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문화를 접하며 따뜻한 위안을 느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문화담론 외로움편’ 라디오 캠페인 메시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석훈입니다.

(배우 나문희입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입니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에는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슬픔에도 벗이 있고, 고통에도 동료가 있다면
여러 가지 아픔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실시한 ‘국민 사회적 연결 실태조사’에서
국민 열 명 중 일곱 명이
‘평소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근원적인 외로움이 있습니다.
혼자라고 느껴질 때,
좋은 책, 음악, 영화를 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국민의 삶이 문화로 더 행복해지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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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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