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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무안공항 두번째 방문해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가져

- 우 의장, "국회도 여야없이 유가족 입장에서 점검하고 향후 대책도 세워나갈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2일 국회 시무식 후 곧바로 무안공항을 방문하여 유가족 지원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과 면담을 가졌다.


우 의장은 2024년 12월 29일 여객기 사고 발생 이후, 30일 무안을 찾아 희생자를 조문하고 유가족을 만난데 이어 31일에는 국회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한 바 있으며, 오늘 재차 무안공항을 방문한 것이다.


우 의장은 먼저 무안공항 1층 분향소 조문록에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일로 하는 나라를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우 의장은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진행 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제 현장수습은 마무리 단계인데, 후속작업을 꼼꼼히 해서 조금이라도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현장 지원 인력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국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유가족 면담을 갖고 "국회는 여야없이 함께 유가족 입장에서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고, 국회 차원의 대책위원회 구성도 합의했다"며 "추진 경과를 국회가 잘 점검하고 향후 대책도 세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들은 유언비어·모욕성 게시글 강력단속과 종합적인 지원방안 마련 기구 설립 등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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