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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로템 인증,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 제시

 

현대인은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지만, 일부 제품에 포함된 화학 첨가물이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등장한 카제로템(Chemical Additive Zero Item)은 이산화규소(Silica), 스테아린산마그네슘(Magnesium Stearate), HPMC 등 화학 첨가물을 포함하지 않은 제품에 적용되는 새로운 기준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2024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따르면, 2024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조 440억 원을 형성했으며,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은 82.1%로 조사되었다. 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카제로템(CAZEROTEM)인증은 이러한 소비자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된 기준이다. 화학 첨가물을 포함하지 않은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 소비자들이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신중히 골라야 한다.

 

관련업계 전문가들은 “카제로템 인증 기준을 충족한 제품은 첨가물 관련 우려를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새로운 기준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성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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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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