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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중대(시민) 재해처벌법 실효성에 대한 토론회' 개최

- 현행 중대시민재해 적용 사각지대와 행정안전부의 총괄 역할 등 논의
- 박 의원,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 위해 법적 사각지대 해소 시급”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이 오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방재학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 · 송기헌 · 이연희 · 한준호 의원과 함께 ‘중대(시민) 재해처벌법 무엇이 문제인가 ? 실효성에 대한 토론회’ 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백인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이사장이 좌장으로 나서며, 김정곤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안전분과장 겸 방재관리연구센터 실장이 ‘중대(시민) 재해처벌법 개정 방향 모색’ 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정곤 안전분과장은 “실제 재해 발생 사례들이 중대시민재해처벌법의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그 범위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하다. 또한, 국가의 재난 안전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운용 및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 라며 주택임대차 등기 관련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의 토론자로는 ▲ 전인환 변호사 ▲ 채종길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 오민애 변호사 겸 이태원참사 법률지원 TF 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용갑 의원은 “제도의 미비로 인해 재난 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라며 “법이 그 제정 목적에 맞는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 다방면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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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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