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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의원, 서부내륙고속도로 현덕IC 추가설치 가시화

- 평택시 현덕면 대안리 부근 서부내륙고속도로(현덕분기점~안중나들목)~시도3호선 교차구간
- 이 의원, “안중 진출입로 확보로 평택 서부권 개발 가속화될 것”

더불어민주당 이병진(경기 평택을) 국회의원은 22일 서부내륙고속도로에 (가칭)현덕IC 추가설치를 위해 평택시와 고속도로 운영사인 서부내륙고속도로(주)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덕IC 설치는 평택시가 지난 2016년부터 주무관청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대전청)에 지속 요청했던 사업으로, 이 의원은 평택시와 함께 국토교통부, 사업시행자 등과 협의한 끝에 현덕IC 추가설치가 가능하도록 결과를 끌어냈다.

 

 

그간 현덕IC 추가설치가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협의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을 알게 된 이 의원은 지난해 9월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차례로 면담하여 국토부가 현덕IC 추가설치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대전청은 평택시에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사업시행자와 현재 실시협약 등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병진 의원은 “평택 서부권 발전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현덕IC 추가설치는 서부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안중 진출입로 확보로 평택 서부권 개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평택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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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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