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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활용학회, 창립총회 및 토론회 성료

- 이동범 회장, “종사자와 연구자들의 전문적 터전으로 자리 잡을 것”

 

국가유산활용학회(학회장 이동범, 이하 활용학회)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국가유산활용학회와 이연희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 국가유산 활용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 현장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1부 창립총회, 2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1부는 ▶축사(전재수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양문석 국회의원, 이연희 국회의원) ▶창립취지문 낭독 ▶학회 활동과 연혁 보고 ▶정관 채택, 임원 선임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국가유산청 황권순 기획조정관이 기조 발표를 통해 국가유산 활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깊게 제시하였다. 국가유산이 가진 유무형의 가치를 온전히 지키고, 국민과 함께 지역유산의 고유한 가치를 온전히 담아내는 활용이 되어야 하며, 학회가 그 방향을 선도해 나아가길 당부하였다. 기조 발표 이후에는 재미와느낌연구소 권두현 대표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에는 신희권 교수(서울시립대), 정상철 교수(한국전통문화대), 김재일 과장(국가유산청 교육활용과), 엄원식 회장(전국학예연구회), 김재홍 센터장(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안형기 실장(한국고고환경연구소)이 참여해 민·관·학의 입장에서 국가유산 활용 정책과 활용학회가 나아갈 방향을 심도깊게 논의했다. 이들의 발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국가유산 활용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동범 회장은 이번 논의에 대해 “종사자와 연구자들의 전문적 터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유산활용학회는 창립 이후 주요 활동으로 국가유산 활용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정책적 추진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유산활용학회 가입 문의는 국가유산활용학회 (010-8675-2132, kheritage4u@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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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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