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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한국문화원, ‘K-Art’의 독창성 인도에 알리다

-주인도한국문화원, 뉴델리서 열리는 세계최대규모 아트페어, 기관 부문 참가
-한국현대미술작가 3인(김근중, 이길우, 김덕한)의 대표작 출품
-주인도한국문화원 특별전시관, 한-인도 문화예술 교류가 활성화되는 중요한 전환점 마련

주인도한국문화원이 2025 인도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한-인도 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2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페어에 한국 특별전 전시관에서 김근중, 이길우, 김덕한 작가의 대표작이 전시되고 있다.

 

 

2025 인도 아트페어 한국문화원 특별전 개막 첫날, 인도 문화부 산하 국립현대미술관(NGMA)의 산지브 키쇼르 가우탐(Dr. Sanjeev Kishor Goutam) 관장이 주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작품의 독창적인 기법과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과정에 대해 들으며 작품을 감상했다.

 

황일용 주인도 한국문화원장은 “인도 내 한국문화에 대한 위상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한국 미술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인도 관객들과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국 미술의 독창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한국 회화, 옻칠 공예, 한지 작품 등 다채로운 예술작품이 선보인다. 김근중 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깊이 탐구하며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회화 작품을 선보였으며, 이길우 작가는 향을 태워 한지 위에 이미지를 구현하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덕한 작가의 옻칠 작품은 다채로운 색상을 덧입히고, 각 층을 벗겨내며 독특한 색감과 질감으로 사색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2025 인도 아트 페어는 뉴델리의 국립소상공인유한공사(NSIC)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한국문화원의 특별전시관은 한-인도 문화 교류의 깊어지는 관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기념하는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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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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