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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의 경계선, 지치고 탄력잃은 피부 어떻게 관리할까

 

2월, 절기 상 입춘은 지났지만 한파가 여전히 극성을 부리는 겨울과 봄의 경계선에 서 있는 시기이다. 이맘때는 겨울과 봄 두 계절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도 있겠지만 피부는 겨울과 봄의 자극과 상처를 고스란히 두배로 떠 안게 된다.

 

겨울의 경우 실내의 지속적으로 가동되는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지고, 실외에서는 여름 못지않은 자외선에 노출되고, 피부 보호막을 할퀴는 찬바람으로 인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상처를 받기도 한다. 봄에 한 걸음 다가서도 피부가 편안해 지지는 않는다. 봄 환절기에는 강해지는 햇살, 건조한 바람, 꽃가루, 황사 및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가 자극에 매우 민감해지게 된다.

 

따라서 겨울과 봄의 경계선에 서는 2월과 3월에는 꼼꼼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습도를 적절히 유지할 수 있도록 가습기를 활용하고, 외출 후에는 전용 제품을 사용해 꼼꼼하게 세안을 한 후 3분 이내에 충분히 보습제를 발라 수분의 손실을 막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각질을 제거한 후 마사지나 팩을 진행해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물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하며 잔주름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직접적으로 영양성분을 공급해 피부 재생을 도와주고 탄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류효섭 원장은 “상처받고 손상된 겨울 피부를 보다 빠르게 회복해 주는 리쥬란 HB 플러스가 효과적이다. 리쥬란 HB는 연어에서 추출한 재생 성분 PN(polynucleotide)을 활용해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 투여하기에 보다 빠르게 손상된 피부의 탄력을 복원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사람의 유전자와 95% 이상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PN을 적용해 흡수가 용이하며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콜라겐, 엘라스틴 성장인자 활성화를 통해 피부 탄력 회복과 잔주름 개선 그리고 피부톤 개선까지 가능하도록 해 주고, 피부 보호막 강화를 유도해 유수분 밸런스 조절이 용이하고, 외부 자극에 강한 피부 상태를 만드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필요한 경우 리쥬란에 보톡스를 믹스해서 주사하면 잔주름. 모공, 홍조 등의 스킨보톡스 효과를 한번의 시술로 누릴수 있어 더 높은 만족도를 누릴수 있다”고 전했다.

 

류효섭 원장은 “부작용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스킨부스터 시술이라 해도 보다 안전하게 그리고 만족할 만한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각 개인의 피부 타입과 특성, 피부 손상의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용하여 맞춤 시술을 진행해 줄 수 있는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시술 후 어떤 효과를 누릴 수 있는지, 회복기간은 얼마나 되는 지, 현재 나에게 얼마나 적합한 지를 직접 상담을 받아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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