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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배경 구직자 맞춤형 특화교육 위해 기업과 대학이 뭉쳤다

한국폴리텍Ⅱ대학·㈜에이테크솔루션·엠피테크(주), 업무협약 체결

 

이주 배경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지원을 위해 기업과 대학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12일, 주식회사 에이테크솔루션, 엠피테크(주)와 이주배경 구직자 교육훈련과정 인력 양성 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캠퍼스는 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참여기업은 수료생의 취업 연계를 통해 다문화 청년 및 외국인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 확산을 지원하게 된다.


인천캠퍼스는 지난해 다문화 청년을 대상으로‘영상편집 동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특화과정(총 600시간, 19명 수료)을 개설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다문화 청년에서 외국인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해 이주 배경 구직자들의 경제적 안정 및 정주 여건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수료 후 취업연계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인 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이주 배경 구직자들은 원하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맞춤형 교육훈련과정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이주 배경 구직자 교육훈련과정은 올 상반기에 금형(제조기술직종)분야 6개월 과정으로 개설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만 15세 이상 다문화가족(결혼이민자, 국내출생자녀, 중도입국자녀 등), 북한이탈주민 및 외국인 구직자로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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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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