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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 기부기업·글로벌푸드뱅킹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GFN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계자 참석…글로벌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모색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이하 푸드뱅크)는 지난 2일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푸드뱅크 기부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심, ㈜코리아세븐, CJ제일제당(주), 대상(주) 등 푸드뱅크의 주요 기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글로벌푸드뱅킹네트워크(이하 GFN)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계자들도 특별히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간담회는 푸드뱅크 기부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ESG경영 전략과 연계하여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GFN의 다양한 경험과 국제적인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푸드뱅크 기부기업들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효과적인 사회공헌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널리 알리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한국 푸드뱅크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기부기업 관계자들은“오늘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ESG경영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게 됐다”며 “GFN의 경험을 참고해 국제적인 협력 모델도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GFN 아시아태평양지역 헤이즐 총괄이사는 “한국 푸드뱅크와 기부기업들이 보여주고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푸드뱅크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이번 간담회는 기부기업들이 자신의 사회공헌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그 가치를 확대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GFN과의 협력 또한 한국 푸드뱅크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푸드뱅크는 앞으로도 글로벌푸드뱅킹 네트워크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한 기부기업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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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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