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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힐병원, 신축 사업 정상화… 국내 정상급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준비

 

조인트힐병원이 진행 중이던 병원 신축 사업이 정상화됐다고 전했다. 조인트힐병원은 국내 굴지 자산운용사와 성공적인 계약을 체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보하여 대주단과 협력을 강화하며 의료서비스 개선 가능성을 열었다고 전했다.

 

조인트힐병원은 신축 과정에서 재무적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경영진의 정상화 노력과 적극적인투자 유치를 통해 상황을 반전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는 조인트힐병원의 신축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자금 지원과 금융 협력을 약속했다고 한다.

 

조인트힐병원의 이번 신축 프로젝트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규모를 확장해 오픈 예정이다. 첨단 의료 인프라를 갖춘 메디컬 타워 건설로 최신 수술 장비와 국내 정상급 의료진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인트힐병원 유정수 병원장은 “척추, 관절 치료 분야에서 국내 정상 수준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신 로봇 수술 장비 도입, 최소 침습 수술 기법 연구 및 적용, 환자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의료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유정수 병원장은 “병원의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환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료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 20여년 전 개원의를 시작하며 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무료 진료와 의료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해부터 지상파 방송에 고정 출연하며 약 20여 곳이 넘는 의료사각 지대를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대가 없는 의술'로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의 경영이 어렵더라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 철학은 변할 수 없다. 이번 신축 병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더 많은 환자분들이 정상급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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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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