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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 없어”

‘죄에서 벗어나’ 주제로 강연…서울시민‧해외 목회자 등 참석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로써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지난달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과 대구를 거쳐 서울에서 개최되며 올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에서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지난달 27일 저녁을 시작으로 3일간 오전과 저녁 두차례 개최됐다.


지난달 30일 저녁부터는 장소를 기쁜소식 강남교회로 옮겨 이틀간 후속 성경세미나를 이어갔다.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초청된 서울시민을 비롯해 엘리아스 오티에노 아골라 케냐 기독교 연합 총회장, 이발두 루이즈 포르투갈 루지나타선교회 총회장, 나비드 아미르 지바 파키스탄 국회의원 등 세계 주요 교단 목회자들과 귀빈들이 참석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GoodNewsTV’와 ‘GoodNewsTV global’을 통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생중계돼 각국에서 온라인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신약성경 로마서 8장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의롭게 하셨는지 설교했다.박 목사는 “로마서 8장 1절에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 모든 형벌을 대신 받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너는 죄가 없다’고 선언하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은 단번에 우리 죄를 사하셨고, 그 은혜로 의롭게 되었다. 이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매 강연에 앞서 특별 찬양을 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달 29일 오전과 저녁, ‘부활절 콘서트’를 공연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부활절 콘서트’에서 'Remember Me(기억하라)', 'Pie Jesu(자비로운 예수)',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 'Martyrdom(웬 말인가 날 위해)' 등 부활절의 의미를 담은 성가들을 선보였고, 섬세한 연기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성경세미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성경세미나의 모든 강연은 유튜브 채널 ‘GoodNews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오는 9월과 10월, 부산과 전주, 미얀마, 서울에서 하반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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