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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특별재난지역 수해 취약계층에 지원금 전달

경기·충남·전남·경남 6개 시군 대상… 생계‧주거‧의료비 등 복구비 지원
‘사랑나눔실천’ 캠페인 후원금 활용해 취약계층 실질 지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6개 시·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시‧예산군, 전남 담양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등 총 6개 지역이다.


각 지역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된 지원금은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 수해 복구에 필요한 실질적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복구 지원은 공공부문 임직원들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후원자가 원하는 분야를 지정해 후원할 수 있는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 후원금을 바탕으로 각 지역 협의회가 운영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및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상담 및 실태 조사를 거쳐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이 회장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계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특히 사회적 보호가 절실한 취약계층에게는 보다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나눔실천 캠페인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분야를 지정해 원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후원이 가능하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연재해 등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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