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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으로 미래 연다” 인천서 산업·AI 전략 모색

산·관·학 전문가 한자리에, AI 3대 강국·글로벌 산업도시 비전 제시

 

인천대학교와 인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0차 지역동행플랫폼 지역현안 정책토론회가 오는 12일 인천시의회 의총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미래산업도시 인천과 AI 3대 강국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스마트공장 확산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토론회는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주최하며,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단장 홍진배)과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가 공동주관한다.


행사는 남승균 지역동행플랫폼 상임연구위원의 사회로 홍진배 단장의 개회사와 김유곤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주제발표는 신봉삼 박사(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객원연구원,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가 맡아 ‘글로벌 미래산업도시 인천과 AI 3대 강국을 위한 정책 제언 – 스마트공장 확산 전략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패널 토론은 유우식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신성영 인천시의원,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채이배 전 국회의원(전라북도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유영석 인천상의 경제진흥실장, 조진표 인하대 스마트소재공정공학과 교수, 홍상우 ㈜하나금속 대표이사가 참여해 각 분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중소기업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인천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생태계 혁신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전략도 함께 논의한다.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 관계자는 “AI와 스마트공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 경쟁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인천과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산·관·학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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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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