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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PEC 무대서 전략산업·AI 협력 글로벌 홍보

민관 22개 기관·기업 참여…첨단기술·특산품 세계에 알린다

 

인천시가 APEC 2025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제반회의에 맞춰 도시 정책과 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시 홍보관과 민·관 통합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APEC이 올해 핵심 성과로 선정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인공지능(AI) 협력’에 발맞춰, 인천형 출생정책과 지역 전략산업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관은 주 회의장 앞에 마련돼 ‘미래로 향한 길을 열다’를 주제로 제물포 개항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까지 도시 성장 스토리를 전시한다.


미래차·드론 등 전략산업과 함께 ‘i+ 인천형 출생정책’을 소개해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360도 VR 랜선여행, 인천네컷 포토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민·관 통합전시관에는 공공기관 5곳과 민간기업 17곳 등 총 22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바이오, AI, 반도체, 스마트모빌리티, 의료 등 첨단산업부터 전통주, 특산물, 사회적기업 제품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전시는 일주일 단위로 교체돼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홍보관과 전시관은 APEC 회원국 고위관리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에게 인천의 정책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무대에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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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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