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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BI MATRIX와 물류 AI 산학협력 MOU 체결

거대언어모델 기반 물류 혁신·인재 양성 맞손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원장 송상화)이 지난 7일, 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BI MATRIX(대표 배영근)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의 물류 분야 활용과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물류 기술 공동 연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및 세미나 개최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


국내 최초의 물류전문대학원인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관리(SCM)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솔루션 연구를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BI MATRIX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조회·분석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물류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미래 물류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송상화 원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결합한 혁신 물류 기술 분야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물류 데이터 분석과 솔루션 기술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영근 대표는 “AI 솔루션의 현장 적용에는 학계와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BI MATRIX의 기술력을 통해 학계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AI를 활용한 물류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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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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