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9.8℃
  • 구름많음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2.4℃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3.8℃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4.3℃
  • 구름많음보은 -1.0℃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에 선출

수도권 대표 지방의회 수장으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앞장설 계획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지난 11일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제19대 후반기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이는 인천시의회 역사상 최초 사례로, 전국 단위 협의체에서 인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성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국가 정책에 지방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사무총장은 의장단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며, 전국 지방의회의 연대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직책이다.


정해권 의장은 “개인 영광보다 인천시민 모두의 성과이며, 인천시의회가 쌓아온 의정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공고히 하고, 지방자치가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간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을 기조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의원 1인당 1전담정책지원관 배치와 지방의회 경비 총액한도 적용 배제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정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가장 먼저 목소리를 듣는 조직인 만큼 그 위상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협의회가 전국 시도의회의 가교이자 지렛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