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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93개 공약 군민과 함께 점검

군민통합위 추천 14명 위촉, 투명한 공약 추진과 정책 제안 역할 수행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3일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군정 운영 과정에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문기구다. 군민통합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14명이 위촉됐으며, 이날 제1차 회의를 열어 93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제안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약사업 총괄 보고와 질의응답,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 공약으로는 군민통합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확대, 강화~서울 간 직행버스 신설 및 3000번 버스 정상화 등이 포함됐다.


강화군은 지난 6월 군민통합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이번 평가단은 군민통합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만들어진 실천형 참여기구로서 군민 의견이 군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이행 과정에서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이행평가단이 군민의 눈으로 공약을 점검하고 군정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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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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