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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공공조달 컨설팅·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설명회 성황

지역기업 70여 명 참석, 공공조달 진출 전략·시스템 활용법 공유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1일 인천상의 대강당에서 공공조달 컨설팅 사업 및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지역 기업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 중인 2025년도 지역상품 공공 조달정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새롭게 구축된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수행업체 케이비드㈜가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사업과 비즈오케이를 통한 맞춤형 조달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다수공급자계약(MAS), 벤처나라, 우수제품, 혁신제품 지정 제도 등 공공조달 진입 전략을 단계별로 설명하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파사가 새롭게 구축한 ‘입찰정보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공공입찰 정보를 자동 수집해 기업별 특성에 맞게 분류하고, 관심 키워드 기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정보 탐색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통합·상세검색, 입찰·낙찰 정보 캘린더 관리, 경쟁업체 분석, 투찰정보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시연하며 참가기업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컨설팅 사업 상담부스가 운영돼 기업들이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기업들은 공공조달 제도 이해와 입찰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정보 탐색과 입찰 전략 수립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의 판로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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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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