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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여행,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 공모

- 2026 열린관광지 30개소,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1개 권역 신규 선정 예정 
- 열린관광지 플러스 부문 신설로, 기존 열린관광지 또는 BF인증시설도 참가 가능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두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에 참가할 광역·기초지자체를 모집한다. 공사는 기존 각각 실시하던 ‘열린관광지’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무장애 여행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자 올해는 통합 공모를 실시한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유무·나이·성별에 관계없이 관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체험방법과 이동불편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이 신설돼 기존 열린관광지 또는 BF(Barrier Free) 인증을 받은 시설도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도입하면 해당 지자체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지원과 함께 대상지별 사업컨설팅, 홍보, 무장애 관광 교육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열린관광지와 열린관광지 플러스 선정 대상은 지자체가 신청한 관광지로, 총 30개소를 선정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은 열린관광지를 확장한 개념으로, 관광취약계층의 관광지 간 이동, 숙박ㆍ식음ㆍ쇼핑 등 관광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1개 지자체에는 3년간 최대 4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해당 지자체는 지방비 100% 이상을 매칭해야 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mcst.go.kr) 알림 게시판과 공사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access.visitkorea.or.kr)의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무장애 관광은 더 이상 특별한 계층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두가 여행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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