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0.0℃
  • 구름조금대전 0.3℃
  • 맑음대구 1.8℃
  • 구름조금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5.5℃
  • 구름조금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6.1℃
  • 맑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독감 예방접종 시작…9월 1일부터 전국 순차 시행

합병증 위험 높은 고령층·임신부·어린이 등 반드시 접종 권장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오는 9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2025년도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 예방접종 전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3가 백신 접종이 기본으로 이뤄진다.


추가로 4가 백신과 고용량(3가) 백신은 오는 22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져 입원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형성되며, 건강한 성인은 접종을 통해 70~90%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협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단순히 감염을 막는 것뿐만 아니라 중증 질환과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접종 시 입원 위험을 최대 60%, 사망 위험을 약 80%까지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접종 대상은 지난 2022년 9월 1일 이전 출생한 만 3세(36개월) 이상 소아와 모든 성인이다.


만 9세 이상은 접종 이력과 관계없이 1회 접종이 권장된다.


다만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아동이 처음 접종하거나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맞아야 한다.


지난해 6월 30일까지 독감 백신을 2회 이상 접종한 아동은 1회만 추가 접종하면 된다.


홍은희 건협 인천지부 원장은 “독감은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지고, 백신으로 얻은 면역력은 이듬해에 약해지기 때문에 매년 예방접종으로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통해 본인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