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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PNS,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ERP로 그룹 디지털 혁신 가속화

AI와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2027년까지 그룹 전 계열사 도입 목표

 

한솔PNS가 한솔그룹의 AI 전환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 관리)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차세대 ERP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전환하고, 빅데이터 분석 연계 및 의사결정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기업 경영 전반의 혁신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한솔PNS는 한솔홀딩스와 한솔홈데코에 차세대 ERP를 구축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한솔그룹의 모든 계열사에 도입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솔PNS 관계자는 이번 ERP 구축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접목된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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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우리의 정원식물’, 소박한 아름다움 지닌 ‘길마가지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해준다.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채운다. 이름은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심으면 향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재배 시에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해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뿌리가 얕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이식 시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다. 종자는 5~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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