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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인천에서 만나는 오페라의 유쾌한 선율

오페라 뻔뻔한 클래식 9월 24일 미추홀문화회관에서 시민과 만난다

 

가을밤, 인천의 미추홀문화회관이 클래식과 오페라의 선율로 물든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4회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음악회는 ‘오페라 뻔뻔한(function) 클래식’을 주제로, 성악가들의 노래와 다양한 악기 연주, 퍼포먼스를 결합한 유쾌한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전통 오페라의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밝고 친근한 형식으로 진행돼, 클래식이 낯설게 느껴지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우리들은 미나이다 ▲내 맘의 강물 ▲지금 이 순간(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약장수의 노래’ 등으로 구성되며, 테너·바리톤·베이스의 하모니와 다채로운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윤도영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소소음악회는 클래식과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 속으로 가져오는 자리”라며 “주제처럼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기고, 공연과 함께 호흡하며 가을밤을 특별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와 예매 등은 미추홀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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