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1.2℃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3.3℃
  • 흐림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4.6℃
  • 흐림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3.3℃
  • 구름많음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3.3℃
  • 흐림거제 2.7℃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전북 완주 소양농협 유해광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신소득 사업·지역 협력사업 성과 인정…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사회 기여 공로

 

전북 완주 소양농협 유해광 조합장이 농협 창립 64주년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농협전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 조합장은 신소득 사업 육성,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 영농비 절감을 위한 영농자재 구매 지원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문화재 보존 협력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평가됐다.


유해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소양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양농협은 지난 2008년 이후 전국 최우수조합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6회, 2위를 5회, 3위를 2회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우수조합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소양농협이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조합원 복지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사회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