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7℃
  • 구름많음강릉 22.0℃
  • 흐림서울 15.1℃
  • 구름많음대전 16.8℃
  • 구름많음대구 17.0℃
  • 흐림울산 15.8℃
  • 구름많음광주 17.4℃
  • 흐림부산 17.9℃
  • 구름많음고창 16.1℃
  • 흐림제주 17.0℃
  • 흐림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6.6℃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채육식당, 저당 메뉴·대체육 특허… 미래형 외식 시스템 구축

 

한식 프랜차이즈 채육식당이 ‘앞으로의 기사식당’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연구를 거듭해 미래형 기사식당으로서 발돋움을 하고 있다. 단순히 식사 제공을 하는 것이 아닌 시대를 반영한 메뉴 (저당, 비건)를 도입하여 외식업계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하는 중이다.

 

채육식당은 5분 내 조리가 가능한 주방 동선과 시스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표준화된 조리 매뉴얼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또한 한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대체육 관련 특허를 출원하여 자체 브랜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면서도 기사식당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본사인 ㈜푸드닥터에프엔비는 원재료 공급망을 직접 관리하고 자체 물류 시스템을 운영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처럼 채육식당의 R&D 기반의 경쟁력은 본사, 점주, 소비자 모두 안심하고 채육식당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채육식당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히 기사식당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외식업에서의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특허와 R&D 투자로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외식 창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