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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앤필, 추석 맞아 레티젠 단독 할인 예고

전국 뷰티클리닉 네트워크 톡스앤필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레티젠(LAETIGEN) 단독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톡스앤필과 한국파비스사가 함께 준비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명절 선물 대신 동안 피부라는 가치를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톡스앤필 관계자는 “레티젠은 피부 노화의 핵심 원인인 콜라겐 감소를 직접 보충하는 주사형 스킨부스터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다. 100%에 가까운 Type I 콜라겐을 미세 주입해 피부 속을 직접 채워주는 ‘깨끗하고 투명한 콜라겐’ 솔루션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잔주름, 탄력 저하, 피부 건조 등 노화 징후를 개선하고, 피부결과 보습을 채워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시술 직후 피부결•보습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후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콜라겐 생성 촉진에 따른 탄력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단순한 선물이 아닌,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과 젊음을 선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번에는 추석 선물 대신 레티젠!’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파비스사와의 단독 콜라보로 진행돼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혜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톡스앤필은 이번 단독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레티젠 단독 할인 혜택은 물론, 레티젠과 함께 리프팅 및 스킨부스터, 보톡스 등을 패키지 특별가로 선보이며, 이번 레티젠 단독 콜라보 이벤트는 9월 22일부터 전국 톡스앤필 참여 지점에 한해 진행, 자세한 혜택은 각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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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모집 시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026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의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용화된 스마트 장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솔루션을 보유한 기업과 농가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현장에 확산하는 목적이 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이 농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농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정책적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모집을 통해 총 2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선정하며, 약 1,100호 이상의 농가에 스마트농업 서비스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4일까지이며,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사업 목적에 맞춰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지원유형은 총 4개로, 컨소시엄 구성 방식과 확산 범위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이 이뤄진다. 1개 기업과 50호 농가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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