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9.1℃
  • 구름많음강릉 15.0℃
  • 구름많음서울 10.9℃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0.0℃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7.5℃
  • 흐림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10.3℃
  • 흐림보은 5.7℃
  • 흐림금산 5.5℃
  • 흐림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8.8℃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삼성, 향후 5년간 6만 명 신규 채용…미래 성장 사업 인재 확보 총력

바이오, AI 등 핵심 분야 집중 육성…청년 교육 사회공헌에도 박차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 명(연간 1만 2천 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 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중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핵심 기술 분야에 집중적으로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래, 1995년 학력 제한을 없애는 등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왔다.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9개 계열사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 중이다.

 

 

또한, 청년 고용확대를 위해 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와 마이스터고 졸업생,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 기술 인재 채용을 병행하며 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생 인턴십 규모를 대폭 늘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을 통해 검증된 우수인력은 적극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기술력 우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이스터고 졸업생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 기술 인재 채용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 등을 후원하며 1,600여 명의 기술 인재를 특별 채용해 기술 인력이 인정받는 사회적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직접 채용 외에도 사회적 난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삼성의 청소년 교육·상생 협력 관련 CSR 프로그램은 직/간접적으로 8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양질의 SW·AI 전문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8,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은 약 85%에 달했다. 올해는 AI 커리큘럼을 60%까지 확대한 'SSAFY 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희망디딤돌 2.0'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자/IT 제조, 제과/제빵 등 10개 직무 과정을 운영하며 2023년 출범 이후 125명 중 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누적 540여 개사를 육성했으며, 지방 거점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 외에도 '청년희망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청년 활동가 단체를 지원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