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7℃
  • 구름많음강릉 22.0℃
  • 흐림서울 15.1℃
  • 구름많음대전 16.8℃
  • 구름많음대구 17.0℃
  • 흐림울산 15.8℃
  • 구름많음광주 17.4℃
  • 흐림부산 17.9℃
  • 구름많음고창 16.1℃
  • 흐림제주 17.0℃
  • 흐림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6.6℃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AI와 건강검진의 만남' 비바이노베이션, Kindoc AI Pro 출시 후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선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비바이노베이션이 지난해 건강검진 의료 지식 도메인에 특화된 차세대 의료 인공지능 ‘Kindoc AI Pro’를 공개하며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솔루션은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과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아키텍처를 결합하고, 비바이노베이션이 보유한 방대한 건강검진·의료 데이터를 VectorDB(벡터 데이터베이스)에 고도화해 저장·인덱싱함으로써 초고품질의 정보 검색과 응답을 구현한다.

 

출시 단 한 달 만에 전국 255개 병원 도입·총 사용량 1.8만 건 돌파라는 이례적 성과를 기록하며, 복잡한 건강검진 기록을 정밀 요약·다차원 분석하고 질환 가능성 예측과 추적 관찰까지 지원하는 전 주기 서비스를 완성했다.

 

특히 VectorDB 기반의 초정밀 시맨틱 검색은 방대한 의료 지식을 실시간으로 매칭해 의료진과 수검자 모두가 즉각적이고 신뢰도 높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게 한다.

 

‘Kindoc AI Pro’는 건강검진 결과 요약 및 해석, 추적관찰 주기 안내, 소견 자동 생성, 검진 항목 추천 등 일반인과 의료진 모두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료 특화 FM이다. 단순한 텍스트 생성에 머물지 않고, RAG 구조를 통해 의료 지식 그래프와 대규모 검진 데이터베이스에서 근거를 검색·활용한 뒤 답변과 요약을 제시한다. 이로써 ▲검진 결과 요약 ▲추가 검진 필요 항목 추천 ▲질환 위험도 분석 ▲의료 상담 지원 ▲참고 문헌 제공 등 높은 신뢰도를 갖춘 결과물을 제공한다.

 

비바이노베이션은 다년간 ▲20만 건 이상의 건강검진 데이터 ▲의료인 상담 데이터 ▲국책 과제를 통한 PoC 데이터 등을 축적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의료 지식 그래프를 구축했다. ‘Kindoc AI Pro’는 이 지식 그래프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해 의료 분야에 최적화된 추론형 AI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환자 개개인의 건강검진 결과를 단순 나열이 아닌 맥락 기반 요약(Contextual Summarization)으로 제공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강 리포트를 생성한다. 동시에 의료진에게는 위험 질환 조기 발견과 맞춤형 검진 설계를 지원하여,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또한 ‘Kindoc AI Pro’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갖춰, 한국과 유사한 검진 시스템을 가진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 등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